Monday, June 16, 2014

Peace messenger + Peace agreement by Lee Man Hee Peace leader

Here is a beautiful peace messenger, Lee Man Hee, representative of an international peace organization,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He traveled around the world with 16 countries during one month, and signed peace treaties with 12 former and current presidents in East Europe and Latin America. He asserts that “Let’s Make a World without War”. During his nine trips around the global village over the last three years, he signed peace treaties with presidents of nation states, and went on to making the headlines by signing the peace treaty with the leader of the Roma of 14 million and the leader of the 12 million Mayan people. During his tour to Latin America, the Guatemalan government presented a letter of appreciation for joining the two leaders of the Guatemalan government and the Mayan people in signing a peace treaty last year. Lee was also invited to lay flowers at the Monument of Peace in the presidential palace.





In Peru, he signed a peace treaty with the leader of the 14 million Incas. He said “Many leaders already heard the news about the private peace treaty in Mindanao, the Philippines and has asked to meet me.” Also he explained that “They agreed that either party will not repeat the bad history of causing disputes”




With above results, Lee Man Hee received attention from all around the globe by leading the private peace treaty in Mindanao, the Philippines, which was considered the largest conflict area in Asia. 




East Europe and Latin America was reported saying at an interview, “After Mr. Lee's peace movement has been reported, leaders of various countries and local religious leaders have joined in this peace movement.” and “Local reaction to his peace movement was explosive,” she added.




Lee calls himself ‘a peace messenger following God’s will’. After seeing that Lee brings real results wherever he goes, local people of conflict areas and regions suffering from civil wars are eagerly asking him to visit their country. This is why he can't stop peace movement.




이만희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전쟁 없는 세상 물려주자”
3월 동유럽‧중남미 10개국 전‧현직 대통령 12명과 평화협약 체결해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 필리핀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이끈 주역

◆세계평화, 결과로 말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평화의 사자. 실질적 결과로 말하는 평화운동가. 세계는 지금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를 그렇게 부른다.
이 대표는 지난 3~4월 16개국 해외순방 중에 구동독 총리 한스 모드로프(Hans Modrow)를 비롯해 동유럽과 중남미 10개국 전‧현직 대통령 12명과 평화협약을 맺었다. 페루에서는 1400만 잉카 민족지도자와 평화협정을 체결했다. 이 대표는 평화협약 과정에 대해 “이미 수많은 지도자들이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소식을 듣고 만남을 제의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분쟁을 일으키는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데 뜻을 같이해 평화협약서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지난 1월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 필리핀 민다나오의 민간 평화협정을 이끌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이 대표가 이룬 결과에 대해 현지 주교는 “평화를 향한 기도에 신이 응답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지구촌을 무려 아홉 바퀴나 돌며 각국 대통령과 1400만 로미 민족지도자, 1200만 마야 민족지도자와 세계평화 협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이번 중남미 순방 중 과테말라 정부는 지난해 과테말라 정부 및 마야 민족지도자와 맺은 평화협약에 근거해 이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 대표에게 과테말라 대통령궁에 있는 평화기념비에 헌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평화기념비 헌화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달라이라마 등 세계적으로 평화에 기여한 인사들에게만 헌화의 기회가 제공돼 왔다. 이 때문에 이 대표의 헌화는 현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지난 동유럽과 중남미 평화행보에 동참한 김남희 여성그룹 대표는 귀국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의 평화행보가 보도되자 동참을 원하는 각국 지도자는 물론 현지 종교 지도자들이 몰려들었다”며 “이 대표의 평화운동에 대한 현지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올해 나이 84세로 6.25참전용사인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을 최전방에서 치르며 눈앞에서 수많은 동료와 동포를 잃었다. ‘다시 이 땅에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그 때 품었다. 이 대표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향한 외침이 가슴을 울리는 이유다.

◆“평화로 하나 되는 것이 신의 뜻”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그곳에 있기에 그의 평화를 향한 외침은 더 호소력이 있는지도 모른다.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인도 근본이념인 평화로 하나 돼야 한다고 외치는 이 대표의 행보에 각국 정치인뿐 아니라 세계 종교인들도 동의를 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며, 그 전쟁은 평화가 근본이념이라는 종교로 인해 빚어졌다고 강조한다. 그는 종교인들에게 ‘전쟁은 신의 뜻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창조주가 한 분이시기에 종교도 ‘평화’라는 근본이념 아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으로 갈라진 종교가 평화로 하나 되는 것’이 신의 뜻임을 일깨우면서 세계 종교인들도 앞 다투어 그를 찾아오고 있다.

◆평화행보를 멈출 수 없는 이유
이 대표의 행보는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표가 10개국 12명의 전‧현직 대통령과 평화협약 후 귀국한 4월에도 국내외 언론이 이를 적극 보도했다. 자신을 ‘신의 뜻을 좇아 행하는 평화의 사자’라고 말하는 이 대표. 실제 이 대표가 가는 곳에 실질적인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분쟁‧내전 지역마다 이 대표의 방문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평화행보를 멈출 수 없다. 

* Source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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